집에 돌아다니는 카본시트지...어따 쓸까 고민중에....iX1 출고 후 휠커버를 바로 제거하고 다녀서... (안이뻐서.....)번뜩...밋밋한 휠커버에 명암을 줘보자...지문이 닳아 없어지는거 같다 ㅠㅠ.커버 하나당 5개의 작업...total 20개...마지막 휠커버 작업시...아.. 마스킹 하고 도색을 했어야 하나?... 라는 생각이..크리스마스날 아침부터 뭘하고 있는건지...ㅋㅋㅋ이뻐진건지 모르겠다...-_-;; 장착해봐야 알것같은데...많이 바보같던 휠이.. 그래도 이제 좀.. 봐줄만 한듯...2시간 투자에 ..물집 잡힌거 치곤...